태양광선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 일곱가지 색으로 된 가시광선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자외선, X선, 마이크로파 등 불가시광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일의 물리학자이며 1911년 노밸 물리학상을 수여받은 발헬름빈(Willhelmwein 1864~1928)이 이들 광선이 보라에서 빨강으로 변해감에 EKfk 온도가 점차 상승하고 빨강을 넘어서 빛이 없는 곳에서도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발견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나 강렬한 열작용을 하는 빛을 적외선이라고 하였으며 원적외선 및 열 복사 이론을 완성시켰습니다.
적외선에는 근적외선, 중간적외선, 원적외선이 있는데 원적외선은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을 갖고 있고 치료 및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원적외선이란 빛 파장의 일종으로 스펙트럼에서는 가시광선 적색보다 긴 파장쪽에 나타나는 파장이 가장 긴 빛입니다.
파장대가 5.6~1000마이크론 사이의 파장으로 우리 생체의 주성분인 물과 거의 같은 파장대를 가지고 있어 신체 내부에 전달될 경우 생체의 에너지 순환과 생리활성화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원적외선은 3가지 큰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복사, 심달력, 공명흡수작용입니다.
인체는 65~8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적외선이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속 4~5cm까지 일반 열보다 80배나 피부속 심층으로 스며들어 세포를 60초에 2000번 이상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하여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줍니다.
이러한 세포진동작용으로 열에너지를 분출하면서 얻어지는 효과로 노폐물 및 독성물질이 배출되며, 혈전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핼액이 맑아집니다. 따라서 원적외선은 인체의 면역성이 강화되는 알카리성 체질로 개선함으로써 성인병 예방 및 질병치료 효과가 인정되어 현대의학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ㆍ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
ㆍ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
ㆍ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에 미세한 진동을 주어 세포조직 활성화
ㆍ노화방지, 신진대사촉진,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
ㆍ발한작용촉진,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변, 탈취, 방균, 곰팡이 번식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에 효과
ㆍ인체의 체온을 적정 체온으로 유지
ㆍ신체 표면 온도 보다는 몸속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고온 암세포박밀법으로 유용)
ㆍ근육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
ㆍ인체의 성장을 촉진
ㆍ열상, 화상의 진통 및 상피형성작용이 왕성하기 때문에 치유기간을 단축시키며 흉터 방지
ㆍ인체 내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영양분 공급의 균형을 이루어 준다.
ㆍ인체에 적정수분을 유지
ㆍ인체내의 노폐물 배설 촉진 및 냄새를 중화
ㆍ왕성한 발한작용에 의해 체내의 노폐물, 유해중금속류, 유해색소 등을 여분의 지방분과 함께 배설
ㆍ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과잉염분을 감소
ㆍ피부내의 불순물, 땀구멍의 화장품찌꺼기, 피지선 등을 땀구멍을 통해 땀과 함께 배출하여 광택있는 젊은 피부를 재생
ㆍ인체의 각종 영양분을 분해하여 영양의 균형을 유지
